자기 뜻대로 일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금세 피가 거꾸로 솟는 타입입니다.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이나 주위의 상황이 어떻든
그런 것에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일단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가로막는 자가 있으면 마구 때려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흥분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냉담한 성격도 아니고 사리분별이 안될 만큼 이성이나 지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지만
특유의 공격성과 반항심이 조금씩 고개를 쳐드는 것이죠. 그러나 아무리 이런 타입이라도 외부에서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가정에 있어서입니다. 밖에서 불쾌한 일이 계속되면 식기가 날아다니고 재떨이가 춤을 추는 일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당신이 상대방의 칼끝을 '버들잎에 바람'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있겠죠.
만일 그렇지 않다면 결혼생활의 지속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거래처(고객): 도중에 끼어들어 말하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얼마나 양보해가며 의견을 좁힐 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상사: 이 타입은 절대 물러날 줄을 모릅니다. 결국 물러서는 쪽은 당신이 되어야 하는데, 당신 역시 물러서길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서로 티격태격하는 일이 잦아지게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당신이 온화한 성격이 아니라면 상대방의 변화에 따라 충돌이 잦아질 것이 뻔합니다. 잘못 대처하면 당신의
관리능력을 의심받기 쉬우니 신중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