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일을 해내는 것도 아니면서 부산을 떨며 하루 종일 일에만 매달려 있는 타입입니다. 이렇다할 취미나 즐거움도 없이
살아가는 보람이 오로지 일뿐인 것처럼 일에만 들러붙어 있습니다. 또 회사 안에서 조금이라도 게으름을 피우는 동료들이 보이면
눈을 흘깁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의 양론이 있겠지만 일이나 회사에 있어서만큼은 충실한 존재임이 확실합니다.
이 타입은 감정이 위축되어 있어 혼자서는 즐거움을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의 울적함이나 고민을 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인생의 보람과 낙을 찾기 위해 가공의 사명감을 꾸며내는 일도 있을 수 있겠죠. 앞으로
일과 취미를 적어도 6대 4 정도의 비율로 안배한다면 어떤 면에서든 잘 해나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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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낭만이나 유머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목석같은 수준을 넘어서 음울함까지 느끼게 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오직 일에만 매달리며 항상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상대라도 참을 수 있는 당신이라면 그다지 나쁜 배우자가 아니겠죠?
거래처(고객): 약속한 것은 절대로 보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금전적인 면에서도 딱 떨어지는 성격이므로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하십시오.
상사: 지각은 절대 엄금입니다. 이런 타입의 상사에게 실수나 게으름 피우는 것을 들키면 실제보다 몇 배나 나쁜 평가를 받게 됩니다.
또 일에 열심히 매달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이런 타입의 동료나 부하를 길들여 은밀한 역할을 맡기는 것도 부나 과 전체를 장악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