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타입입니다. 이성이나 지성은 거의 없고 대국적 견지의 판단능력이나 검증능력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한번 피가 거꾸로 솟으면 오해를 푸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따릅니다. 굳이 따지고 보면 자신에게 원인이 있는 실패라도 쉽게
책임을 회피하거나 전가하여 오히려 상대방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위로부터 완전히 버림받는 것을
막을 방법은 단 한가지뿐입니다. 모두자기 탓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항상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매사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만큼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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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이런 사람과 함께 있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지내는 편이 100배 낫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거래처(고객): 이런 사람들이 거래처 직원이라면 회사의 고충처리 부서가 고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상호신뢰관계는 영원히 싹트지 않는데다 자칫하면 소송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사: 공은 모두 상대방에게 가고 적자인 청구서만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 뻔합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동료, 부하직원: 동료일 경우에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하일 경우에는 논리 정연하게
기계적으로 지시를 내리십시오. 퇴근 후의 사적인 관계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으로 인한 복통까지 당신의 탓으로 돌릴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