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하고 냉정한 기계적 인간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정에 움직이는 일이 없고 무표정, 무감동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갑니다.
타인에게도 엄하지만 자신에게 역시 엄한 타입입니다. 취미나 오락을 죄악시하는 타입입니다. 오로지 묵묵히 일만 하여 돈을
벌어 가는데 아무리 그 돈이 모여도 유흥에 빠지거나 화려한 복장을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1 더하기 1이 2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며 플러스 알파는 원하지 않지만 그 이하가 되는 것도 절대 허락지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
있어 융통성이란 말은 우주인이 사용하는 용어와 같을 것입니다. 법과 질서만 지켜간다면 인간관계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것을 피할 길 없겠지만 그것은 본인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괴로움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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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당신이 평범한 성격이라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상대입니다. 이미 결혼을 한 경우라면 취미나 오락에 관심을
분산시키고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일일이 속상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당신이 이런 상대의 하청을 맡고 있다면 참을 수 없겠지만 상대방이 하청을 맡고 있다면 바람직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타입이기 때문에 일에 꼼꼼할 테니까요.
상사: 세상에는 오뉴월 땡볕에도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사의 밑에서 마라톤을 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지'라고 마음을 편히 갖는 것이 좋습니다.